달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이야기 '달리아' 오늘의 꽃 이야기는 달리아입니다 9월 15일의 탄생화로도 등장했던 달리아인데요 너무 매력적인 꽃이라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꽃말은 색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데요, 붉은색은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고 하얀색은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큰 꽃이 매력적인 달리아는 구근으로 뿌리가 고구마처럼 생긴 구근뿐 아니라 씨앗, 삽목 번식도 가능한 꽃입니다. 따뜻한 4월~5월에 꽃집에서 작은 모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5월에 큰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 여름에는 꽃을 볼 수 있어요 씨앗으로 심을 때 티슈 또는 화장솜을 축축하게 발아 후 파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건강한 달리아를 키우는 방법은 키 10cm씩 자랄 때마다 순 자르기를 해주면 곁가지가 많아져 더 풍성해진다고 합니다... 더보기 멕시코의 국화 '달리아' 9월 15일의 탄생화는 달리아입니다 꽃말은 정열 화려함이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연구하던 중 고고학자들은 한 미라를 발견되는데 이때 미아라의 손에는 꽃 한 송이가 들려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꽃은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고고학자들은 꽃이 부서지면서 떨어진 씨앗 몇 개를 발견했고 그 씨앗은 잘 자라 꽃을 피웠는데 그 꽃이 바로 달리아였다고 합니다. 이 꽃의 이름을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은 이 꽃 재배에 참여한 스웨덴 식물 학자 '다알'의 이름을 따 '달리아'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또 달리아는 멕시코의 국화이기도 한데요 꽃이 크고 다양하고 풍부한 색감이 화려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꽃말처럼 화려함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달리아는 고구마처럼 생긴 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