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꽃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22일 탄생화 '백일홍' 12월 22일의 탄생화는 100일동안 꽃이 핀다고 하는 백일홍입니다 이꽃은 이름이 여러가지인데 간지럼을 타듯 흔들거린다고해서 간지럼나무, 혹은 간질밥나무 라고도 불리며 일본에서는 표면이 너무 매끈해 나무 잘타는 원숭이도 미끄러진다고 ‘원숭이 미끄럼 나무’라고 부른다고 해요 앞서 백일동안 꽃이 피어있어서 백일홍이라 불린다고 했었는데 사실은 백일동안 피어있지는 않습니다. 꽃송이 하나가 열흘동안 피었다가 지고 한가지에 매달린 수백개의 꽃이 하나씩 피었다 지기를 반복함으로 백일동안 피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랍니다. 배롱나무는 다양한 색상으로 길가는곳마다 눈길을 끄는데요, 꽃말은 부귀, 행복이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청렴을 상징하는 나무라 해서 양반가에 널리 심어졌다 전해오기도 합니다. 더보기 청렴을 상징하는 나무 '배롱나무' 오늘의 꽃이야기는 요즘 피는 꽃중에 가장 화려한 100일동안 꽃이 핀다고 하는 배롱나무입니다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이꽃은 이름이 여러가지인데 간지럼을 타듯 흔들거린다고해서 간지럼나무, 혹은 간질밥나무 라고도 불리며 일본에서는 표면이 너무 매끈해 나무 잘타는 원숭이도 미끄러진다고 ‘원숭이 미끄럼 나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앞서 백일동안 꽃이 피어있어서 백일홍이라 불린다고 했었는데 사실은 백일동안 피어있지는 않습니다 꽃송이 하나가 열흘동안 피었다가 지고 한가지에 매달린 수백개의 꽃이 하나씩 피었다 지기를 반복함으로 백일동안 피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랍니다 배롱나무는 다양한 색상으로 길가는곳마다 눈길을 끄는데요 꽃말은 부귀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청렴을 상징하는 나무라 해서 양반가에 널리 심어졌다 전해오기.. 더보기 꽃이야기 천일홍 오늘은 다방면으로 사랑받고 있는 천일홍에 대해 소개해보려 해요! 저는 처음 봤을때 빨간 토끼풀인줄 알았을 만큼 올망졸망한 모습이 꼭 닮았더라고요! 동글동글한 꽃이 줄기 끝에 달리며, 작은꽃들이 앙증맞게 모여 핍니다! 천일홍하면 백일홍이라는 꽃이 생각나는 건 저만 그런가요? 이름은 비슷하지만 생김새는 아예 다르더라고요! 백일홍의 이름 유래는 "100일동안 붉게 피어난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해요! 천일홍이란 이름의 유래도 마찬가지로 "꽃의 붉은 기운이 1000일이 지나도록 퇴색하지 않는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꽃말도 "변치 않는 사랑"인가봐요~ 기억해두셨다가 나중에 선물하실때 로맨틱한 말과 함께 건네면 완벽하지 않을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