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비름꽃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 '색비름' 9월 28일 탄생화는 색비름입니다 꽃말은 애정입니다. 색비름의 학명 아마란스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어원이 유래되었습니다 영어로는 사랑은 피를 흘린다는 뜻을 지닌 'Love-Lies a bleeding'라고 하는데요 아마 잎의 색을 보고 지어진 이름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기러기가 날아갈 즈음 잎이 붉게 물든다는 의미의 안래홍, 안래황이라는 별명도 있고 붉은색의 의례복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성요셉의 외투, 신이 내린 곡물왕자의 깃털, 불타는 분수, 붉은 군대 여름 포인세티아라는 별명들도 가지고 있고 프랑스에서는 '수녀의 고난'이라고도 합니다. 또 색비름은 열대지역에서는 채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채소로서의 비름은 그리스에서 재배하기 시작했고 종자를 곡물로 이용한 멕시코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