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21일 탄생화 '벚꽃난' 3월 21일 탄생화는 벚꽃난입니다 꽃말은 '인생의 출발'입니다. 벚꽃난은 박주가리과 호야 속의 총칭으로 학명은 Hoya입니다. 벚꽃난은 옥접매 또는 호야라고도 부르는데 호야(hoya)라는 속명은 영국의 식물학자 토마스 호이(Thomas Hoy)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벚꽃난이지만 벚꽃과 난과도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고 합니다. 생김새도 잎과 꽃은 두껍고 광택이 나기 때문에 '왁스 플라워'라고도 불립니다. 더보기 2월 6일 탄생화 '바위솔(Rock pine)' 2월 6일 탄생화는 바위솔(Rock pine)입니다 꽃말은 ‘가사에 근면함’입니다. 바위솔은 장미목 돌나무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원산지는 유럽의 고산지대로 산지의 바위 위에 자라는 다육식물입니다. '바위솔'이라는 이름은 주로 바위나 돌에서 서식하며 꽃 봉오리 모양이 소나무의 수꽃 모양을 닮아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라는 의미로 붙여졌다고 합니다. 바위솔은 다육식물이지만 추운 고산지가 고향이기 때문에 추위에 잘 견디어 영하 30도의 날씨에서도 죽지 않을 정도로 강인합니다. 한방에서는 바위솔을 말려 약재로 만듭니다. 청열, 해독, 이습, 지혈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